"본인 연락 안 돼"..강한나·왕대륙 세번째 열애설, 소속사만 발 동동

강한나·왕대륙, 벌써 세 번째 열애설..자연스런 스킨십 포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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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나와 왕대륙 또 열애설. 두 사람의 여행 목겸이 속출하면서 이번 달에만 두 번째 열애설.


18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대만배우 왕대륙과 강한나가 바티칸을 배경으로 나란히 붙어 셀카를 찍는 다정한 모습 공개.


이 둘의 사이는 공식적으로 “친분 있는 사이”일 뿐이라며 양측에서 열애를 인정하지 않음.


두 사람은 중국 드라마 ‘귀취등지목야궤사’를 촬영한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는 것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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